손코치

🩺 의학이론 · 제49회(2026) 기출 논점

간세포암종 감시검사 — 대상·방법·간격

문제

간세포암종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고위험군을 정해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. (1) 감시검사(surveillance)의 대상이 되는 고위험군 3가지를 쓰라. (2) 감시검사에 사용하는 검사 방법과 권장 시행 간격을 쓰라. (3) 감시검사를 시행하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쓰라.

핵심 답안 요지

(1) 고위험군 3가지

① 간경변증 환자(원인 불문 — 바이러스성, 알코올성, 대사이상 관련 등)

②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·환자

③ 만성 C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·환자

국내 국가암검진에서는 만 40세 이상의 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한다.

(2) 검사 방법과 간격

· 방법 = ① 간 초음파검사(복부 초음파) ② 혈청 알파태아단백(AFP, α-fetoprotein) 검사.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.

· 간격 = 6개월. 작은 결절이 근치적 치료가 가능한 크기를 넘어서는 데 걸리는 시간(대개 수개월)과 의료자원 활용의 균형을 고려한 주기이다.

· 초음파로 관찰이 어렵거나 결절이 발견되면 역동적 조영증강 CT 또는 MRI 등 정밀검사로 넘어간다.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중인 만성 B형간염 환자도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므로 감시검사를 계속한다.

(3) 목적 =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작은 종양을 발견하여 절제술·간이식·고주파열치료 등 근치적 치료의 기회를 확보하고, 궁극적으로 간세포암종에 의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함이다.

한 문장으로 외우기

간세포암종 감시검사의 대상은 간경변증 환자와 만성 B형간염·C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이며, 간 초음파검사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.

간경변증B형간염간 초음파알파태아단백6개월

헷갈리기 쉬운 오답

객관식으로 바꿔 풀 때 자주 고르는 오답입니다. 위 키워드와 구별해 두세요.

단순 지방간급성 A형간염담석증A형간염E형간염자가면역간염위내시경단순 복부촬영간생검

근거

제49회(2026) 의학이론 문7 논점 기반, 공개 의학지식으로 재작성. 검증출처: 국가암정보센터 '간암 검진 권고안', 대한간학회 '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' — 고위험군(간경변증·만성 B형/C형간염), 간 초음파+혈청 AFP, 6개월 간격 확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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